익명 대화 예절

익명은 마음을 가볍게 해주지만 책임을 없애지는 않습니다. 주백수의 익명 대화는 편하게 말하되 상대방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선을 함께 지키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
익명 공간에서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. 나이, 성별, 직업, 거주지, 회사, 학교를 캐묻는 질문은 피합니다.

농담은 공간을 살릴 수 있지만, 특정 사람이나 집단을 낮추는 순간 대화의 온도가 바뀝니다. 욕설, 혐오, 성적 표현, 위협, 괴롭힘, 개인정보 노출은 금지합니다.

상대가 불편함을 표현하면 바로 멈춥니다. 다툼이 길어지면 설득보다 대화 종료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.

광고가 적용되는 화면에서는 광고 클릭을 유도하거나 보상을 약속하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. 대화는 대화대로 두고 광고 영역은 운영 기준에 맞게 분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