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내 복지: 간식과 미니게임
주백수의 복지는 거창한 혜택보다 잠깐 웃을 수 있는 장치에 가깝습니다. 간식과 미니게임은 오래 붙잡기보다 하루를 가볍게 환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.
실제 회사의 탕비실에서 간식은 큰 제도보다 빠르게 체감되는 복지입니다. 주백수는 이 감각을 온라인 공간으로 옮깁니다.
커피믹스, 초코파이, 컵라면 같은 익숙한 항목은 설명 없이도 분위기를 만들고 사용자에게 짧은 휴식의 명분을 줍니다.
탕비실 미니게임은 복잡한 승부보다 한 번 누르고 결과를 확인하는 구조가 어울립니다. 30초 안에 끝나고 다시 본래 화면으로 돌아오기 쉬워야 합니다.
주백수의 목표는 사용자를 피곤하게 오래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잠깐 쉬고 다시 돌아갈 기분을 만드는 것입니다.